메타툰-교보문고, 콘텐츠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사업 선정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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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웹툰 IP 제작 스튜디오 메타툰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선도기업 연계 콘텐츠 오픈 이노베이션 국내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4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 해당 과제에 총 52개 기업의 지원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평가 기준을 토대로 심사한 결과, 교보문고 분야에서 메타툰을 포함한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평가 기준은 수행 관리 체계 구축, 사업 이해도, 기획 완성도, 독창성, 경쟁력, 협력 분야 특화 능력, 대표자 추진 실적(기관 전문성), 팀 구성원 협업 역량, 기업 신용 데이터 기반 재무 건전성, 투자 유치 가능성, 기업 성장 가능성, BM, 후속 발전 가능성, 상품의 상용성과 사업화 가능성, 신규 시장 및 일자리 창출 능력 등을 점수화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도기업 연계 콘텐츠 오픈 이노베이션은 혁신 법인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 선도 기업과 사업 협력 관계 구축, 오픈 이노베이션을 수행하는 취지의 과제이다. 특히 콘텐츠의 기획, 제작, 생산, 유통, 소비 등 창작 과정에 차별화된 기술 혁신 요소를 더하여 새로운 사업적 접근을 시도하는 사업 고도화 단계의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파트너 선도 기업에는 호텔롯데 롯데월드, 메가박스 중앙, 교보문고, LG유플러스, T1, 네이버클라우드 6개 기업이 참여했다. 메타툰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선도 기업과 비즈니스 협업을 진행하게 되며, 이번에는 교보문고와 콘텐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사업화 자금을 지원 받을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교보문고 IP를 활용한 웹툰을 제작할 예정이다. 교보문고 스토리 대상 공모전 수상작 또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1개 IP를 선정하여 노블코믹스를 제작하고 IP OSMU를 공동 기획한다. 노블코믹스는 소설의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한 웹툰으로, 우수한 작품성과 흥생성을 보장하고, 웹툰과 웹소설 간 시너지로 독자와 매출의 동반 상승을 견인하며, IP 가치를 제고하는 OSMU의 원천이다.

메타툰 관계자는 이번 과제 선정에 대해 “메타툰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보유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이번 노블코믹스 제작에 최선을 다하고, 향후 2차 저작물까지 흥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메타툰은 2023년 12월 글로벌 웹툰 IP 제작, 퍼블리싱 플랫폼, 웹콘텐츠 OSMU, VR, 퍼포먼스 마케팅 및 IP 비즈니스 AI Tech R&D 등 혁신성장유형 벤처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는 벤처기업협회 정회원 소속과 연구전담부서 인증 기업으로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웹툰 특화 연구 개발을 추진 중이다.

출처 : 데일리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