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시리즈: 10월 25일 론칭 예정 작품입니다.
멀티 연재: 10월 20일 론칭 예정 작품입니다.
"원나잇과 파트너. 둘 중에 하나 골라봐요."
"오라버니, 있잖아요. 요즘 자고 일어나면 몸이 이상해요."
"아벨라 아가씨, 다른 사람에게도 시키셨습니까?"
"소서라고 합니다. 뱀님께 시집을 왔는데요."
"야, 니 지금 나 꼬시냐? 지금 너 개수작 부리는 거 아냐."
"잘 빠져나간단 말야. ...이것도 한 번, 빠져나가 봐."
"내 하렘에 후궁들을 두어 나의 적통 후계자를 생산할 계획이다."
"나는 초보가 감당하기엔 조금 하드한 플레이를 선호해요."
"부인께서 실수라고 생각한다면, 확인해보지. 다시 해."
인간계 기사단장 부임 완료 "성기사단! 모두 타락시켜 주겠어♥"
"본디 탐스러운 것에는 무엇이든 들러붙는 법입니다."
"어째서... 하시질 않으시는거지...?" 설마 ㄱ..고자!?"
"살 정도는 섞어 봐야 결심이 어느 정도인지, 믿음이 가지 않겠어요?"
"내가 말했잖아. 항상 당신이 먼저였다고... 그러니까 책임져."
"어디서든 기억하라고 해서 기억했어요. 팀장님은 여전히 달콤해요."
"누나, 말해 봐. 그 새끼한테 이런 표정 보여준 적 있어?"
"늘 도망치고 싶어 했잖아. 그 기회 내가 줄게."
"필요한 게 있으면 더 절박하게 굴라는 말입니다."